1886년생의 사람의, 액년을 맞이하는 연령과 해의 일람입니다.

액년이란?

액년(厄年,Yakudoshi)은, 일본에서 옛부터 말해지고 있는 재앙등이 일어나기 쉽다고 여겨지고 있는 연령입니다.

액년은 “세는 나이”로 계산되며 남성과 여성마다 정해진 나이가 있습니다.

세는 나이은, 태어났을 때를 1세로서, 전날을 맞이할 때마다 하나씩 연령이 늘어나는 세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은 만 나이이므로, 세는 나이을 계산하는 경우는 생일을 맞이하고 있는 경우는 “만 나이+1”, 맞이하기 전에는 “만 나이+2”로 계산하는 것이 할 수 있습니다.

각 해마다 인생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기 쉬운 해로 몸과 마음에도 주의하여 보내야 합니다.

액년의 나이

일반적으로 자주 말하는 것이 남성의 경우는 “25세, 42세, 61세”, 여성의 경우는 “19세, 33세, 37세, 61세”입니다.

이 연령이 “혼야쿠(本厄,Honyaku)”라고 말해져, 재앙을 당하기 쉬운 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액년 전의 해에는 액년의 전조가 나타나는 “마에야쿠(前厄,Maeyaku)”, 액년의 다음 해에는 두려움이 희미해져 가는 “아토야쿠(後厄,Atoyaku)”가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도 “혼야쿠”처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 “혼야쿠” 중에서도 특히 큰 재앙을 당하기 쉽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 남성은 42세, 여성은 33세로 “대액(大厄,Taiyaku)”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액년의 연령이나 행사에 대해서는, 지역이나 종파등에 의해 크게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액년의 연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