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축하 목록

어린이 축하 목록

오시치야(お七夜,Oshichiya)

오시치야(お七夜,Oshichiya)

오시치야이란?

“오시치야”은 아기가 태어난 지 7일째 밤에 하는 축하입니다.

옛날에는 출산으로 곧 생명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무사히 7일째까지 보낼 수 있었던 것을 축하합니다.

오시치야하는 날

오시치야은 태어난 날을 1일째로 태어난 지 7일째 밤이므로 생일로부터 6일 후입니다.

예를 들면, 생일이 3일이라면 9일에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7일째는 아직 출산 직후에 입원중의 경우등도 있어, 모자 모두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날에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시치야으로 행하는 것

오시치야에서는,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가족이나 친척에게 선보이는 “명명식”을 합니다.

명명식에서는 명명서에 이름을 쓰고 오미야마이리까지 장식합니다.

또, 가족이나 모여 준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붉은 밥이나 꼬리 머리가 달린 도미, 다시마, 참치의 흡입물 등 연기가 좋은 축제선이 일반적입니다만, 현재는 봉사나 출전 등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외, 기념에 어음이나 족형을 취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오미야마이리(お宮参り,Omiyamairi)

오미야마이리(お宮参り,Omiyamairi)

오미야마이리이란?

“오미야마이리”이란, 아기가 무사히 1개월을 맞이한 것을 우부스나가미(産土神,Ubusunagami)에 보고해, 향후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행사입니다.

“하츠미야모데(初宮詣,Hatsumiya-moude)” 또는 “하츠미야마이리(初宮参り,Hatsumiya-mairi)”이라고도 합니다.

오미야마이리하는 시기

오미야마이리은 일반적으로 소년은 생후 31일 또는 32일, 소녀는 생후 32일 또는 33일에 행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또, 생후 1개월 때문에 어머니나 아기의 컨디션이 우수하지 않거나, 시기에 따라서는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모자의 컨디션이나 기후, 날씨 등에 맞추어 일을 어긋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소년은 생후 31일, 소녀는 생후 32일에 계산합니다.

오미야마이리으로 행하는 것

오미야마이리는 아기가 태어난 지역의 신사에 참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땅의 우부스나가미에 아기가 탄생한 보고와 앞으로의 건강한 성장을 바란다.

최근에는 지역 신사가 아니라 태어난 토지 이외의 유명한 신사에 참배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하쓰젯쿠(初節句,Hatsu-zekku)

하쓰젯쿠(初節句,Hatsu-zekku)

하쓰젯쿠이란?

“하쓰젯쿠”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절입니다.

소년의 경우는, 5월 5일의 “단고노셋쿠(端午の節句)”에 소녀라면 3월 3일의 “복숭아의 절구(桃の節句)”에 축하합니다.

하쓰젯쿠하는 시기

일반적으로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절을 맞을 때 수행합니다.

그러나 아기의 태어난 날에 따라 오미야마이리 이전에 하쓰젯쿠이 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먼저 오미야마이리을 실시하고 다음 해에 하쓰젯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사이트에서는 다음 해에 계산하고 있습니다.

하쓰젯쿠으로 행하는 것

소년의 “단고노셋쿠(端午の節句)”에서는, “고이노보리(鯉のぼり)”나 “고가츠닌교(五月人形)”, “투구(兜)”등을 장식해, 소녀의 “복숭아의 절구(桃の節句)”의 경우는, “히나 인형(ひな人形)”을 장식합니다.

절구의 날의 당일은, 조부모나 친척 등을 집에 초대해 식사회를 실시합니다.

오쿠이조메(お食い初め,Okuizome)

오쿠이조메(お食い初め,Okuizome)

오쿠이조메이란?

“오쿠이조메”とは、赤ちゃんが生まれて100日目に行われるお祝いです。

요즘 유치가 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평생, 먹기에 곤란하지 않도록”라는 소원을 담아 식사를하는 흉내내는 행사입니다.

100일째에 행해지므로 모모카이와이(百日祝い,Momokaiwai)라고도 합니다.

오쿠이조메으로 행하는 것

오쿠이조메에서는, 국물 산채를 기본으로 한 “축하선(이와이젠)”을 준비합니다.

부모와 양가의 조부모로 실시합니다만, 형편이 맞지 않을 때는 가족만으로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수에 아야카한다는 것으로, 그 중에서 최연장의 동성의 사람이 “양육 부모”로서 먹게 하는 모방을 합니다.

하프 생일(Half Birthday)

하프 생일(Half Birthday)

하프 생일이란?

“하프 생일”은 아기가 태어난 지 반년 후 생후 6개월이 되는 축하입니다.

원래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퍼져 있던 축하 방법으로 일본과는 다른 축하 방법이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장기 휴가 기간 중에 생일을 맞이하는 아이가 생일을 축하받을 수 없다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생일의 반년전이나 반년 후에 하프 생일로서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일본에서 생후 6개월을 축하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하프 생일으로 행하는 것

특별한 결정은 없습니다만, 잠자는 아기의 잠상을 살려 주위에 소품으로 연출해 아트 사진을 촬영하는 “침상 아트”나, 이유식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하는 등이 있습니다.

그 외, 풍선 등을 사용해 방을 장식하거나 아기의 어음이나 족형을 취해 기념에 남기는, 기념 촬영 등합니다.

첫정월(初正月,Hatsu-shogatsu)

첫정월(初正月,Hatsu-shogatsu)

첫정월이란?

“첫정월”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현재는 만 나이로 세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옛날에는 세는 나이이 보통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세는 나이에서는 태어났을 때를 1살로 하여 설날을 맞이할 때마다 1살을 취하기 때문에, 첫정월이 아기에게 있어서의 첫 생일이 되었습니다.

당시는 생활 환경이나 의료 기술이 갖추어지지 않고, 무사히 성장해 생일을 맞이한 것에 감사해 축하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정월으로 행하는 것

첫정월에서는 아기의 무병식재나 마제를 기원하고 장식을 실시합니다.

소년의 경우는 “하마야(破魔矢,Hamaya)”나 “하마유미(破魔弓,Hamayumi)”, 소녀의 경우는 “하고이타(羽子板,Hagoita)”를 장식합니다.

하츠탄죠(初誕生,Hatsu-tanjo)

하츠탄죠(初誕生,Hatsu-tanjo)

하츠탄죠이란?

“하츠탄죠”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일본에서는, 옛날에는 세는 나이로 세어져 있었기 때문에 생일을 축하하는 풍습은 없었습니다만, 이 1세의 생일만은 성대하게 축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태어난 지 1년, 무사히 보내고 성장해 온 것에 감사해, 앞으로의 건강을 기원해 축하합니다.

하츠탄죠으로 행하는 것

옛부터의 풍습에서는, 떡을 보자기에 싸서, 먹는 것에 곤란하지 않게 하는 소원을 담아 아기에게 짊어지게 하는 “잇쇼 모찌(一升餅)”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또, 아기 앞의 조금 떨어진 곳에 다양한 물건을 놓고, 그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는지로 장래를 차지하는 “에라비 토리(選び取り)”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지금은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1개 세워 축하하거나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축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치고산(七五三,Shichi-go-san)

시치고산(七五三,Shichi-go-san)

시치고산이란?

“시치고산”은 3세, 5세, 7세 어린이의 성장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소년은 3세와 5세, 소녀는 3세와 7세로 축하합니다.

축하의 연령은 세는 나이로 세는 것이 공식입니다만, 최근에는 만 나이로 실시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세는 나이에서 각각 계산합니다.

시치고산으로 행하는 것

시치고산은 11월 15일 현지 신사의 씨 신님께 참석하여 아이의 성장을 감사하며 앞으로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최근에는, 11월 15일에 구애받지 않고, 11월중의 어느 날, 공휴일에 행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념 촬영을 하거나 조부모를 초대하여 식사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 성인식(1/2成人式,1/2 seijin-shiki)

1/2 성인식(1/2成人式,1/2 seijin-shiki)

1/2 성인식이란?

“1/2 성인식”은 성인 20세의 절반인 10세를 맞이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10세식이나 하프 성인식이라고도 합니다.

1/2 성인식으로 행하는 것

학교의 행사에서는, 아이로부터 부모에게의 감사의 편지의 발표나, 교장이나 보호자 대표에 의한 축하의 말, “2분의 1 성인 증서”의 수여 등이 행해집니다.

또한 최근에는 사진 스튜디오 등에서 기념 촬영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산마이리(十三詣り,Jusan-mairi)

주산마이리(十三詣り,Jusan-mairi)

주산마이리이란?

“주산마이리”이란, 세는 나이에서 13세가 된 아이가 지금까지의 성장에 대한 감사와, 지혜를 받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를 담아 “허공장보살(虚空蔵菩薩,Kokuzo-bosatsu)”에 참배하는 행사입니다.

참배 시기는 음력의 3월 13일로 현재의 4월 13일이 됩니다.

그러나 4월 13일은 신학기가 시작된 직후이므로, 그 전후로 3월 13일부터 5월 13일경이 주산마이리의 참배의 시기가 됩니다.

주산마이리으로 행하는 것

주산마이리에서는, 소년은 하오리카마, 여자는 소매를 입고 참배합니다.

그 때에, 소녀는 처음으로 어른과 같은 심판 방법의 “혼다치(本裁ち,Hondachi)”의 맑은 옷을 이용해, 어깨 올리고를 해 그 기모노를 입습니다.

또 주산마이리에서는, 좋아하는 한자 한 문자를 반지에 모필이었기 때문에 봉납해, 기도를 받습니다.

성인의 날(成人の日,Seijin'nohi)

성인의 날(成人の日,Seijin'nohi)

성인의 날이란?

“성인의 날”이란, 국민의 공휴일의 하나로 “어른이 된 것을 자각해, 모두로부터 살아가려고 하는 청년을 축하합니다”를 취지로 하는 날입니다.

각 시읍면 등에서는, 신성인을 초대해 성인식이 행해집니다.

원래는 매년 1월 15일이 성인의 날이었지만, 2000년부터 해피 만데이 제도 도입에 따라 1월의 제2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성인의 날으로 행하는 것

성인의 날에는 많은 지자체 등에서 성인식의 식전이 열립니다.

차대를 담당하는 신성인의 문출을 축복해, 어른의 사회에 동료 들어가는 것의 책임이나 의무를 짊어진다는 자각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강연회를 열거나 기념품을 주기도 합니다.